다채로운 29가지 향기, 뱅네프생토노레

Brand Story

프랑스 파리 생토노레 거리에서 시작된 뱅네프 생토노레.
240년 전통과 역사를 지닌 프랑스 퍼퓸하우스
JEAN NIE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여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29가지 향기를 선사합니다.

 

삶이라는 여정속에 만난 두 친구

럭셔리브랜드 LVMH(Louis Vuitton Moet Hennessy)에서
직장 동료로 만나 세계를 함께 누비며 일했던 두 친구.

인생의 행복했던 순간을 향으로 기억하던 이들은
이 세상에 없는 깊고 풍요로우며 지친 삶에 휴식을 주는
단 하나의 아름다운 명품 향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컨템포러리 향수의 명가,파리의 생토노레가에
뱅네프생토노레라는 작은 매장을 열었습니다.

 

240년 전통 프랑스 항료명가, 장니엘의 독보적인 향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싱그러운 자연에 반해 프로방스에 머물던 두사람은
세계향수의 메카, 그라스에서 2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향료 명문가 장니엘(Jean Niel)을 만났습니다.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방에서 시작된 장니엘 사는
1700년대부터 천연식물과 꽃들이 풍부한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역에서 현지 귀족들을 위해 향료를 생산한 것을 시초로
가문 9대손이 가업을 이어받아 같은 시기 시작된 향료 회사 중 현재까지도 이어진 가장 오래된 향료 회사로
2014년 세계 퍼퓨머 콩쿠르(WPC)에서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도 파리지앵 향수를 선도하는 향료회사입니다.

 

신이내린 최고의 선물, 자연에 매료되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진귀한 꽃만을 이용하여
9대째 걸쳐 내려오는 장니엘사의 전통적 제조 기법으로 추출한
최고등급의 향료를 베이스로한 FRAGRANCE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두사람.
최상의 자연에서 온 높은 품질의 내추럴 성분만을 사용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향기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한 프레이그런스 라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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